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나카 리츠 (문단 편집) == 밴드에서의 역할 == || [[파일:external/4.bp.blogspot.com/giphy.gif|width=100%]]|| 만화 1권 20페이지 및 1기 2화에서 리츠가 유이에게 한 말에 따르면, 담당 파트로 드럼을 고른 이유는 기타나 키보드를 연주할 때 손가락을 꼬물거리는 것이 싫어서였고 연습할 때도 시원시원한 성격이 드러나는 특징이 있다. 1기 11화에서 미오의 말에 따르면 파워풀한 [[드러머]]지만, 작중에서 [[나카노 아즈사]]가 말한 바와 같이 연주가 다소 빠르고 성급한 느낌이라고 한다. 물론 리츠는 이것을 알고 있고, 또한 상당한 컴플렉스로도 여겨서 컬리지 중반에 슬럼프에 빠졌을 때 [[음악]]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서 상당히 빠르게 실력을 늘리고 있는 유이를 보면서 자신과 비교하며 연습을 빼먹기도 했으나 미오의 조언으로 극복했다. [[베이스드럼]] 킥이 강해서, 다른 멤버들이 리듬을 맞추기 쉬운 듯. 컬리지 연재분 10화에서 히로세 치요는 리츠의 이런 점을 칭찬하였다. 그리고 그 화에서 치요에게 여러 가지 조언을 받은 리츠는 발표날 연주를 잘 했다. 또한 애니 2기 3화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드럼을 산 뒤로[* 같은 화에서 나온 회상에 따르면, 미오와 악기를 사려고 알바로 돈을 모을 때는 놀이터 타이어나 집에 쌓인 책을 드럼 삼아 연습했다.] 단 하루도 빼먹지 않고 연습했으며 좋아하는 [[드러머]]는 [[더 후]]의 [[키스 문]]이다.[* 매우 파워풀한 드러밍으로 유명한 드러머로, 역대 최고의 드러머를 꼽을 때 세 손가락을 벗어나지 않는 역사상 최고의 드러머이다.] 틈날 때마다 더 후의 라이브 DVD를 볼 만큼 팬이다. 하지만 해당 인물의 드럼 실력'''만''' 존경한다고. "집에서 불꽃놀이 하다 집 태워먹었다는 그 사람 말이죠?"라는 아즈사의 말에 "그런 건 닮기 싫다"고 말했다.[* 실제로 키스 문은 호텔 변기에 다이너마이트 넣고 터뜨리는 등 골때리는 기행을 많이 저질렀다. 뭐 물론 이것 외에도 수많은 기행을 벌였다. 몇몇 호텔에서는 출입 금지까지 당했다.] [[라이브]]를 시작할 때 늘 리츠가 드럼스틱을 두드리며 "원, 투, 쓰리, 포!"라고 외치고 스타트하는 것이 전통으로 굳어졌다.[* [[붓펜 볼펜]]은 미오 보컬 버전의 경우 아예 음원으로도 이를 들을 수 있다. 다만 예외가 단 한 차례 있는데, 2기 최종화에서 "천사를 만났어(天使にふれたよ!)"를 연주할 때는 드럼스틱만 세 번 두드리고 카운트는 외치지 않았다.] >리츠는 폭풍 같은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입니다. 그래서 별로 얽히고 싶지 않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알고 보면 의외로 분위기 파악을 잘하는 아이입니다. 사실은 자기주장만 하는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 의견을 듣고 그것을 정리해 가는 역할을 맡고 있죠. 종잡을 수 없는 것 같아도 자기 스스로 선을 그으면서, 분위기를 보면서 행동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야마다 나오코 감독, 뉴타입 2009년 3월호 인터뷰 中) 경음악부에 가입할 때부터 부장을 노렸었긴 하지만, 앞서 설명했다시피 너무 건성건성한 성격 탓에 미오의 서브가 없으면 경음부의 앞날이 위험하다. 팬들 사이에서도 부장이라는 인식이 낮고, 합숙 제안을 비롯한 중요한 [[이벤트]]를 주도하는 모습을 보면 덜렁이라 못 미더운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1학년 때는 입부 신청서, 2학년 때는 학원제 강당 사용신청서, 3학년 때는 에어컨 신청 및 학원제 숙박 신청서 내는 것을 잊어버린다. 하지만 책임감은 확실히 있는 캐릭터로서, 제안은 다른 사람이 해도 회의를 열어 결정하며 "좋았어, 하자!"라면서 모두를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뭔가 시작하기 전에 기합을 넣는 것도 당연히 부장인 리츠가 맡는다. 연주를 시작할 때 리츠가 외치는 'One, two, three!'는 케이온의 상징 중 하나다. 물론 졸업하면서 [[사쿠라고 경음부]]는 아즈사에게 물려줬다. 대학교에 가서는 이미 선배인 [[요시이 카나]]가 경음악부의 부장이며, 연습 때 오히려 유이나 미오가 임시 리더를 할 때도 있지만 리츠가 HTT의 리더인 건 변함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